美 냉장고·세탁기에도 50% 관세부과..산업부, 가전업계와 긴급 점검회의

박지영 2025. 6. 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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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가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도 23일부터 철강 및 알루미늄 파생상품으로 50% 관세를 부가할 것을 예고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가전업계 및 협회, 기관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기업 및 협력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이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 관세부과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가전업계 영향과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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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냉장고·세탁기에도 50% 관세부과..산업부, 가전

[파이낸셜뉴스]
미국 상무부가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도 23일부터 철강 및 알루미늄 파생상품으로 50% 관세를 부가할 것을 예고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가전업계 및 협회, 기관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기업 및 협력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이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 관세부과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가전업계 영향과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가전의 경우 세탁기 등 품목이 다양하고 품목별로 관세의 영향이 다르므로 미국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국내외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가전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가전업계 공동대응 TF’를 지속 운영해 가전기업과 중소·중견협력사들의 영향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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