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고조‥산업부 "현재까지 석유·가스 도입 차질 없어"

김장훈 cooldude@mbc.co.kr 2025. 6. 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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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회의를 열고 석유·가스 수급 상황과 비상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관계기관과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국내 원유·LNG 도입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석유공사, 가스공사와 함께 국내 석유·가스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업계의 비상 대응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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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공습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회의를 열고 석유·가스 수급 상황과 비상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관계기관과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산업부 관련 부서와 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석유협회 등이 참석했습니다.

산업부는 현재까지 국내 원유·액화천연가스, LNG 도입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동 인근에서 항해·선적 중인 유조선과 LNG 운반선도 모두 정상 운항 중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국내 원유·LNG 도입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석유공사, 가스공사와 함께 국내 석유·가스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업계의 비상 대응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향후 중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장훈 기자(cooldud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25380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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