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크림 롤케이크' 집단 식중독, 전북 부안서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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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5월 빵류 섭취로 인한 집단 식중독 유증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과 부안군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 전북 부안군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를 섭취한 35명이 살모넬라균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앞서 충북 청주 120명, 진천 35명이 해당 제품 섭취 뒤 살모넬라균이 인체에서 검출됐고 여기에 부안 35명, 세종 18명이 추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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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5월 빵류 섭취로 인한 집단 식중독 유증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과 부안군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 전북 부안군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를 섭취한 35명이 살모넬라균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앞서 충북 청주 120명, 진천 35명이 해당 제품 섭취 뒤 살모넬라균이 인체에서 검출됐고 여기에 부안 35명, 세종 18명이 추가된 것이다.
문제의 제품은 식품제조·가공업체 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유통·판매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질병 당국은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해당 제품 섭취 중단과 함께 이상 증상 발생 시 즉각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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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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