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원내 대표는 국민의 뜻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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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서영교 의원은 13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정견발표에서 "대통령은 이재명, 원내대표는 서영교. 지금은 이재명. 이번에는 서영교"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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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서영교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k/20250613153905902ueig.jpg)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정견발표에서 “대통령은 이재명, 원내대표는 서영교. 지금은 이재명. 이번에는 서영교”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탄생되고 선별적 민생회복지원금이냐,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이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면서 “우리의 대통령이 됐는데 선별적 민생회복지원금이 말이 되냐. 그래서 원내대표 후보가 되자마자 전국민 민생회복 지원금을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이에 화답해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며 “원내대표 후보로서 확실한 일성을 날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원래대표는 이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이런저런 요구로 고민하고 있을때 국민의 뜻에 따라 얘기해 정부가 발표할 수 있게 하는 게 여당 원내대표”라고 부연했다.
서 의원은 검찰과 사법부 개혁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탄생시키고 요구하는 것은 바로 내란종식”이라며 “정부와 협의해서 확실하게 검찰과 법원을 개혁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또 서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측에서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일을 언급하면서 “의원회관에서 주진우 의원을 만나 ‘택도 없는 소리 말라’고 했더니 ‘예, 의원님. 알겠다’고 답했다”며 “여야가 부딪힐 때 야당을 달래고 일러서 끌고 갈 수 있는 능력이 저 서영교에게는 있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원내대표가 돼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을 경청하고, 그것을 정부와 연결해 입법,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이날 22대 국회 2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지난 12일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오후 3시 50분께 당선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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