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결혼식 예약 유출→♥연정훈과 스캔들, 시父 연규진 확고하게 결혼 추진”(자유부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가인의 첫 매니저가 한가인, 연정훈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매니저는 과거 연정훈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정훈이가 이렇게 살갑게 저한테 와서 사진 찍자 그러고. 이런 식으로 먼저 저한테 작업을 한 것 같다. 결정적으로 저희 회사 대표님이 이 연예계 선배이지 않나. 그때 사귀는 걸 오픈했다"라며 당시 한가인 소속사 대표였던 이상우를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가인의 첫 매니저가 한가인, 연정훈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6월 12일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는 ‘25년 찐친오빠들이 처음 밝히는 한가인 숨은 과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남편 연정훈과 인연이 된 드라마 ‘노란 손수건’이 언급되자, 한가인은 첫 매니저를 원흉이라고 지목했다. 한가인이 “난 오빠를 원망해”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매니저는 “근데 정훈이가 그때 당시 제가 다른 배우들 봤을 때보다 훨씬 스마트하고 예의도 바르고, 날티도 안 나고 고급스러웠다”라고 칭찬했다.
매니저는 과거 연정훈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정훈이가 이렇게 살갑게 저한테 와서 사진 찍자 그러고. 이런 식으로 먼저 저한테 작업을 한 것 같다. 결정적으로 저희 회사 대표님이 이 연예계 선배이지 않나. 그때 사귀는 걸 오픈했다”라며 당시 한가인 소속사 대표였던 이상우를 언급했다.
매니저는 “보통의 회사는 반대를 했겠지. 대표님은 ‘배우로서 사귀는 게 연기하는데 경험도 되고 감정 표현 이런 거에 좋다’라고 하셨다. 저희가 깜짝 놀란 게 뭐냐면 이렇게 한 번에 결혼할 줄 몰랐다. 연애하다가 헤어지겠지 했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이 “오빠, 나를 말려줬어야지”라고 원망하자, 매니저는 “그럴 틈도 없었다”라며 2004년 말 제주도에서 광고 촬영하던 중 연정훈과 열애설이 터진 순간을 떠올렸다. 매니저는 “2005년 1월 4일날 모든 신문에 기사가 터진 거다. 그때 ‘연예가중계’ MC까지 했기 때문에 KBS PD님들까지 아침부터 계속 전화가 왔다. 일단 제가 어던 상황인지 파악만 하고 제 휴대폰을 껐다. 밤에 숙소 와서 휴대폰을 켜는데 문자 알림이 2시간 동안 울렸다. 부재중이 과장 보태서 한 4~500통이었다”라고 회상했다.
한가인은 한 호텔에 결혼식 예약한 것이 유출돼 소문이 퍼진 것이라고 밝혔고, 매니저는 결혼으로 인해 풋풋한 대학생 커플 콘셉트의 한 캔커피 광고를 놓친 것을 아쉬워했다. 매니저는 “한 번 방배동으로 식사 초대를 저 혼자 불렀다. 할 얘기가 있다고 했다. ‘형 저, 가인이랑 사귄다. 진짜 잘할테니까 믿어달라’고 했다. 상처주지 말고 잘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한가인은 “사장님이 오빠네 집에 찾아오셨었다. 아버님이랑 얘기를 하려고. ‘너무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까 조금 이따가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 곧 군대도 가니까’ 그 얘기를 하러 오셨는데 우리 아버님이 정말 확고하게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결혼하는 게 너무 좋다’라고 하셨다. 너무 선배님이고 연세도 훨씬 많고 이러니까 우리 사장님이 와서 한 마디를 안 하시더라. ‘그러시죠. 그러면 뭐 결혼해야죠’ 이렇게 되고 기사가 났다. 처음에 저희 엄마도 설득해 보려고 했는데 엄마도 실패, 사장님도 실패했다”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나도 그랬던 기억이 있다. ‘좋은데, 정훈이 군대 갔다 오고 해라. 지금 굳이 이렇게 빨리 하냐’라고 했다. 근데 한다고 하더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한가인은 “왜 그랬지? 난 이해를 못 하겠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나한일♥유혜영 재결합 해 잘 사는데‥옥중 결혼 전처 정은숙 폭로 “병도 얻어”(특종)[어제TV]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사우디 간호사 “월급 600만원, 대신 1년에 두달 놀면서 돈 받아”(유퀴즈)
- 21기 옥순, ‘163㎝ 이상♥’ 변호사 23기 영호에 키밍아웃+개원 플러팅(나솔사계)[어제TV]
- 블랙핑크 지수, 사람이야 인형이야‥비현실적 비주얼
- 이현이 경사 터졌다‥남편 홍성기 주식 대박 “GPT가 하라는대로 함”
- 권은비, 파격 언더붑 비키니 자태‥명불허전 워터밤 여신
- 최수영, 과감 튜브톱 입고 군살無 몸매 자랑‥♥정경호 또 반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