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바우처' 신청 접수 시작

김동언 2025. 6. 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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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에너지 바우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복지제도로 기초생활수급자 중 일부 가구가 대상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에너지 바우처는 폭염과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제도"라며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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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최대 70만 원까지 냉·난방비 지원

'2025 에너지 바우처' 홍보 포스터. /영광군

[더팩트ㅣ영광=김동언 기자] 전남 영광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에너지 바우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복지제도로 기초생활수급자 중 일부 가구가 대상이다.

신청 대상은 소득 기준과 가구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동시에 수급자 본인 또는 주민등록표상의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연간 29만 5200원에서 최대 70만 1300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에너지 바우처는 폭염과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제도"라며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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