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 위해 8억8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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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GD·본명 권지용)이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약 9억원의 기부금을 내놓는다.
13일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 더 시그널'에서 자신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 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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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가수 지드래곤(GD·본명 권지용)이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약 9억원의 기부금을 내놓는다.
13일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 더 시그널'에서 자신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 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를 담아 8억8000만원의 기부금을 내놓는다.
소속사 측은 "지드래곤은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시리즈와 함께 탄생한 무한 팬덤 현상으로 지구에 없던 즐거운 문화가 더 많은 곳에서 꽃피워지길 희망했다"며 "이번 기부 역시 그 크기에 상관없이 이날을 시작으로 모두가 동참하는 문화로 지속되길 꿈꾼다"고 전했다.
한편 저스피스재단은 지난해 8월 8일 설립된 공익 재단으로 지드래곤이 명예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드래곤은 예술인재 후원, 청소년 마약 치료 등 공익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지드래곤 #기부 #GD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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