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동차 부품기업 지앤티 지원…4천600억원 계약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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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세계적인 자동차 전장 기업인 독일 프레틀 그룹과 4천600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컨버터 유통 계약을 체결한 천안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 지앤티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투자양해각서는 지앤티가 최근 프레틀 그룹과 체결한 대규모 전기차 부품 유통 계약이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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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yonhap/20250613153006194uufr.jpg)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가 세계적인 자동차 전장 기업인 독일 프레틀 그룹과 4천600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컨버터 유통 계약을 체결한 천안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 지앤티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3일 도청에서 손일수 지앤티 대표를 만나 '충남도·아산시·지앤티 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업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지앤티는 아산시 호서대 벤처밸리 부지 6천611㎡에 오는 10월까지 30억원을 투자해 공장 일부를 우선 가동하고, 2027년 6월까지 생산 설비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이날 투자양해각서는 지앤티가 최근 프레틀 그룹과 체결한 대규모 전기차 부품 유통 계약이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앤티는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주최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충남도와 함께 참가하면서 프레틀 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양측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기술 검증 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지난달 말 최종 계약을 마무리했다.
김태흠 지사는 "설립한 지 3년도 되지 않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대규모 계약을 체결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유망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차 부품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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