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탄약고 철조망 끊어"…광명 군사시설 침입자 추적 중

류원혜 기자 2025. 6. 13.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명시 한 군사시설에 외부 침입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뉴스1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누군가 군부대에 침입했다"는 취지로 군부대에서 수사 협조 요청이 들어왔다.

경찰은 군 당국과 함께 외부 침입 흔적 등을 살펴보고 있다.

광명시는 이날 오전 '군사시설에 침입 정황이 발견됐다. 의심자 발견 시 인근 파출소로 신고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광명시 한 군사시설에 외부 침입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이미지투데이

경기 광명시 한 군사시설에 외부 침입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뉴스1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누군가 군부대에 침입했다"는 취지로 군부대에서 수사 협조 요청이 들어왔다.

탄약대대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부대 외곽 철조망이 끊긴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철조망은 탄약고로부터 200~300m가량 떨어져 있다. 현재까지 탄약 분실 등 대공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CCTV 영상 속 용의자는 회색 모자와 남색 반소매 티셔츠, 디지털 토시, 검은색 긴바지 등을 입고 있으며 에코백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군 당국과 함께 외부 침입 흔적 등을 살펴보고 있다.

광명시는 이날 오전 '군사시설에 침입 정황이 발견됐다. 의심자 발견 시 인근 파출소로 신고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