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새 스승’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 부임

김재민 2025. 6. 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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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다.

프랭크 감독은 저스틴 코크란 수석 코치, 크리스 해슬람 수석 코치, 조 뉴턴 분석 코치 등 브렌트포드에서 함께 했던 코치 사단도 대동한다.

한편 프랭크 감독은 오는 7일 토트넘 선수단과 함께 프리시즌 투어로 한국을 방문하면서 한국 축구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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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마스 프랭크를 새로운 헤드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7위로 구단 역대 최저 순위를 기록한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17년 무관을 끊었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미래는 바뀌지 않았다.

프랭크 감독은 1973년생 덴마크 출신으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다. 지난 2018년부터 브렌트포드를 이끌었다. 브렌트포드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이후 4시즌간 팀을 안정적으로 지휘했다.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를 이끌며 포메이션의 구애를 받지 않고, 상대에 맞춰 세밀한 압박 전술을 구사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프랭크 감독의 브렌트포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요안 비사(19골 4도움), 브라이언 음부모(20골 7도움), 미켈 담스고르(2골 10도움) 등의 활약을 앞세워 10위를 기록했다. 중위권 팀이지만 리그 66득점으로 팀 득점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는 4위 첼시(64득점), 6위 아스톤 빌라(58득점) 등보다도 높은 순위다.

프랭크 감독은 저스틴 코크란 수석 코치, 크리스 해슬람 수석 코치, 조 뉴턴 분석 코치 등 브렌트포드에서 함께 했던 코치 사단도 대동한다.

한편 프랭크 감독은 오는 7일 토트넘 선수단과 함께 프리시즌 투어로 한국을 방문하면서 한국 축구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될 예정이다.(자료사진=토마스 프랭크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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