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에이스 김광현, 2년 36억원에 연장 계약…누적 연봉 역대 3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광현(37)이 SSG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SSG는 13일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베테랑 좌완 에이스 김광현과 계약기간 2년 총 36억원(연봉 30억, 옵션 6억)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2022년 한국으로 복귀하며 다시 SSG와 비FA 4년 151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김광현은 SSG와 세 번째 계약으로 누적 계약 총액 257억 원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SG는 13일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베테랑 좌완 에이스 김광현과 계약기간 2년 총 36억원(연봉 30억, 옵션 6억)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광현은 2027년까지 SSG 유니폼을 입는다.
김광현은 SSG 전신인 SK에 2007년 1차 지명으로 입단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2020, 2021시즌을 제외하면 한 구단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김광현은 2017년 SSG와 첫 자유계약선수(FA) 4년 85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고, 마지막 시즌인 2020년 MLB에 진출하며 70억 원을 수령했다.
김광현은 2022년 한국으로 복귀하며 다시 SSG와 비FA 4년 151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김광현은 SSG와 세 번째 계약으로 누적 계약 총액 257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누적 계약 총액 1위는 같은 팀 SSG 최정(302억 원), 2위는 두산 양의지(277억 원)다.
현재까지 통산 174승을 기록 중인 김광현은 SSG에서 프로야구 통산 200승에 도전한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란 軍수뇌부 최소 3명 사망…하메네이 “가혹한 응징 있을 것”
- 李대통령, 5대그룹 총수 만나 “사업 잘하게 돕는게 가장 중요”
- [단독]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에 송기호 변호사 임명
- 국민 70% “李대통령 직무 잘 수행할 것”…민주 46% 국힘 21% [한국갤럽]
- 李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새정부 첫 낙마
- 조은석 “사초 쓰는 자세로 수사” 민중기 “사건 객관적으로 볼 것”
- [단독]공수처, 채상병 외압 관련 깡통폰 제출한 軍검찰단장 소환 조사
- “에어인디아 생존자 좌석, 날개 보강재 지나가는 견고한 부분”
- 트럼프 “조만간 자동차 관세 더 올릴수도”…韓수출 타격 우려
- 주말 전국 곳곳에 비…제주-남부 시간당 30㎜ 이상 쏟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