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통합' 여론조사 결과, 전북도가 은폐해"
조수영 2025. 6. 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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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여론조사를 진행하고도 결과를 공개하지 않자 완주 지역 도의원들이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완주가 지역구인 권요안, 윤수봉 도의원은 오늘(13일) 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북도가 지난달까지 2,600여만 원을 들여 완주군민 대상 여론조사를 5차례 실시했지만, 결과를 은폐하며 의정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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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여론조사를 진행하고도 결과를 공개하지 않자 완주 지역 도의원들이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완주가 지역구인 권요안, 윤수봉 도의원은 오늘(13일) 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북도가 지난달까지 2,600여만 원을 들여 완주군민 대상 여론조사를 5차례 실시했지만, 결과를 은폐하며 의정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도는 지역 의견을 수렴해 정책 참고 자료로 활용할 목적인 '비공표 여론조사'였다며, 정보공개법상 예외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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