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 사네 이어 베르나르두 실바까지?… 맨시티 듀오 재결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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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르로이 사네를 영입한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이번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베테랑 공격형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까지 넘보고 있다.
튀르키예 유력 매체 <사바흐> 는 13일 갈라타사라이가 베르나르두 실바 측과 초기 접촉을 가졌으며, 선수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사바흐>
베르나르두 실바는 최근 나폴리 이적을 확정한 케빈 더 브라위너와 더불어 맨체스터 시티의 창의적인 공격을 주도했던 선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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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르로이 사네를 영입한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이번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베테랑 공격형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까지 넘보고 있다.
튀르키예 유력 매체 <사바흐>는 13일 갈라타사라이가 베르나르두 실바 측과 초기 접촉을 가졌으며, 선수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베르나르두 실바는 '오일 머니'로 무장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부터 큰 제안을 받았으나, 유럽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길 희망하며 이를 정중히 거절한 상태다.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대대적으로 전력을 강화하고 있는 갈라타사라이는 올해 30세인 베르나르두 실바를 중원 강화의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맨체스터 시티와 이적료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NTV 스포르는 일단 선수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긴 했으나, 아직 최종적으로 협상을 타결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현재 베르나르두 실바는 모든 제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고민 중이며, 6월 말까지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최근 나폴리 이적을 확정한 케빈 더 브라위너와 더불어 맨체스터 시티의 창의적인 공격을 주도했던 선수로 유명하다. 8년 동안 맨체스터 시티를 대표하던 선수였으며, 만약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할 경우 맨체스터 시티 시절 동료였던 사네와 재회하게 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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