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지금부터 6개월이 개혁 골든타임…1년 내 내란세력 척결·개혁과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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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기 원내대표 경선에서 기호 1번 후보로 나선 김병기 의원이 13일 "지금부터 6개월이 개혁의 골든타임"이라며 "개혁동력이 가장 강한 1년 안에 내란세력을 척결하고, 검찰·사법·언론 등 산적한 개혁 과제를 신속하고 단호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이재명 출범 후 6개월이 개혁의 골든타임이라는 점을 언급, 원내대표 취임 후 1년 내 내란세력 척결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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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사법·언론 등 개혁과제 신속 처리"
"부처별 당정협의회 실질화"
"대선지역공약이행TF 구성"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2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정견발표에서 "오직 대한민국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 생각하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출범 후 6개월이 개혁의 골든타임이라는 점을 언급, 원내대표 취임 후 1년 내 내란세력 척결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당선 즉시 반헌법 특별조사위를 구성해 진실의 마지막 조각까지 찾아내겠다"며 "내란에 책임있는 자들은 두 번 다시 사회에 복귀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검찰·사법·언론 개혁도 1년 내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민생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동력을 제고하기 위해 민생부대표 신설, 당정대 을지로위원회 활성화, 부처별 당정협의회 실질화, 대선지역공약이행TF 구성 등을 내세웠다.
김 의원은 "원내대표가 모든 분야의 전문가일 수는 없다"며 "원내대표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조율사가 돼야 한다. 최대한 많이 듣고 판단해 결정을 내리고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다시 오기 힘든 개혁의 적기"라며 "내란종식, 민생회복, 국민통합 꼭 해내겠다.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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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yuk@fnnews.com 김준혁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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