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상가 건물서 화재…10여명 대피
오성택 2025. 6. 13.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기장군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에 있던 1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2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한 5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건물에 있던 1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기장군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에 있던 1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2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한 5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13명과 장비 37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낮 12시38분쯤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이어 12시 42분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하는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1층과 2층은 각각 음식점과 옷가게가 입주해 있다. 또 3층과 4층은 각각 PC방과 학원이 들어섰고, 5층은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 불은 1층 커피숍 주방에서 처음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건물에 있던 1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당시 PC방은 폐업으로 인해 이용자가 없었고, 학원도 문을 열기 전이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소방 당국은 경찰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자기, 잠만 자서 먼저 갈게”…소름 돋는 ‘모텔 살인’女 메시지 [사건 속으로]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
- “허리 아플 때마다 받았는데, 이제 끝?”…도수치료비 ‘95%’ 환자 부담
- 30만원 한약 대신 5000원?…다이소 ‘다이어트템’ 따져보니 [밀착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