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차기 원내대표는 부처처럼 포용하는 화합의 정치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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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차기 원내대표 후보자들에게 "저는 야차 같이 싸웠지만, 두 분은 부처처럼 포용하며 멋진 화합의 정치를 보여달라"며 덕담을 전했다.
박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차기 원내대표 투표를 위해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차기 원내대표는) 완전한 내란 종식을 위한 개혁 입법의 과제를 완수하고, 민생도 회복시켜야 하고 경제는 성장시켜야 하고 그 어렵다는 국민 통합 길도 가주셔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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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차기 원내대표 후보자들에게 "저는 야차 같이 싸웠지만, 두 분은 부처처럼 포용하며 멋진 화합의 정치를 보여달라"며 덕담을 전했다.
박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차기 원내대표 투표를 위해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차기 원내대표는) 완전한 내란 종식을 위한 개혁 입법의 과제를 완수하고, 민생도 회복시켜야 하고 경제는 성장시켜야 하고 그 어렵다는 국민 통합 길도 가주셔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1년 한 달 하고 10일을 원내대표를 했다. (임기가 끝나) 참으로 기쁘다. 섭섭하지 않다"며 "이렇게 살아서 임기 마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내란을 종식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 21대 대통령 선거의 승리로 마무리된 건 아마 우리 대한민국에 마지막 희망과 하늘의 도움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 집권여당의 지도부로서 막중한 임무들을 수행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차기 원내대표는) 원내지도부 2기를 이끌고 새로운 당 지도부가 다시 만들어질 때까지 당대표 대행의 막중한 업무까지 하게 된다"며 "저는 한 사람의 국회의원으로 돌아가서 돕고 (당이) 하나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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