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남원시청 압수수색.. 공무원 승진 인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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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공무원 승진 인사와 관련해 남원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13일) 오전 남원시청 홍보전산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5월 남원시청 한 공무원이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에 체포됐는데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한 것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물이 확보되는대로 디지털 포렌식 등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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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공무원 승진 인사와 관련해 남원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13일) 오전 남원시청 홍보전산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5월 남원시청 한 공무원이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에 체포됐는데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한 것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논란이 일자 남원시는 해당 공무원에 대한 승진을 뒤늦게 취소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물이 확보되는대로 디지털 포렌식 등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건 맞지만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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