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도 주민들, 홍매화 축제 이후 매실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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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025 섬 홍매화축제'로 신안 섬을 붉게 물들이며 장관을 연출했던 홍매화가 이제 붉고 탐스러운 매실 열매를 품고 다시금 정원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 넣고 있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임자면 주민들이 최근 매실 수확에 나섰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수확한 매실이 가공품 생산과 특산물 판매로 이어진다면, 이는 실질적인 농가 소득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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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025 섬 홍매화축제'로 신안 섬을 붉게 물들이며 장관을 연출했던 홍매화가 이제 붉고 탐스러운 매실 열매를 품고 다시금 정원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 넣고 있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임자면 주민들이 최근 매실 수확에 나섰다.
이는 단순한 수확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호흡하며 가꾸는 신안의 '사계절 정원' 문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풍경이다.
특히 홍매화 매실은 일반 매실보다 크기는 작지만, 더욱 선명한 붉은색과 깊은 향을 자랑하며 가공용으로서의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수확한 매실이 가공품 생산과 특산물 판매로 이어진다면, 이는 실질적인 농가 소득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홍매화는 일회성 축제에 그치는 자원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주민들과 함께 숨 쉬며 자라나는 지속 가능한 생태 자원이다"며 "꽃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열매가 지닌 소중한 가치까지 지역과 함께 나누고, 자연과 주민이 손잡고 만들어가는 정원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서영서 기자(=신안)(pok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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