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석유화학 제조업체 탱크로리서 불…소방 '대응 1단계'

김기현 기자 2025. 6. 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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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 15분께 경기 화성시 비봉면 양노리 석유화학 제조업체 외부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8분 만인 오후 2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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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피 과정에서 일부 부상 입어
ⓒ News1 DB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13일 오후 2시 15분께 경기 화성시 비봉면 양노리 석유화학 제조업체 외부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8분 만인 오후 2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 당국은 이어 현장에 장비 38대와 인력 6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날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대부분 대피했으나, 일부는 대피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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