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없다, 건물 두채 보유" 팻말 목에 건 35세 남성…결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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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미혼, 건물 두 채 보유"라는 팻말을 들고 여친을 구하는 남성이 화제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사는 올해 35세의 린모씨다.
그는 팻말 앞에는 '未婚, 海珠 兩棟樓'라는 글귀를 새겼다.
미혼이고, 광저우시 중심가인 하이저우에 두 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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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에서 "미혼, 건물 두 채 보유"라는 팻말을 들고 여친을 구하는 남성이 화제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사는 올해 35세의 린모씨다.
그는 팻말 앞에는 ‘未婚, 海珠 兩棟樓’라는 글귀를 새겼다. 미혼이고, 광저우시 중심가인 하이저우에 두 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는 뜻이다.
팻말 뒤편에는 자신의 SNS QR코드를 새겼다.
그는 이같은 팻말을 매고 용선 축제에 참가했고,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SNS에 올렸다.
동영상을 올리자 약 1000명이 연락해 왔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연락하기 위해 지원했다. 하지만 채팅하기 전에 그들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그중 몇 명만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 누리꾼은 "행운을 빈다"고 그를 응원했다.
그러나 한 누리꾼은 "이런 식으로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어렵다. 오로지 돈 때문에 그와 데이트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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