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잠재력 터졌다!' 경기광주 플릭 U11, 충북협회장기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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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 U11 대표팀이 알을 깨고 잠재력을 터트릴 준비를 마쳤다.
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배상희, 이동건 공동 원장)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된 제8회 충북협회장기 생활체육 농구대회 U11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플릭 U11 대표팀은 그동안 접전 승부에서 뒷심이 약한 모습을 보였기에 우려를 낳기도 했다.
결국 더그릿에 패한 플릭은 준우승으로 이번 대회 여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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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배상희, 이동건 공동 원장)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된 제8회 충북협회장기 생활체육 농구대회 U11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더 모스트, 대구 코리아와 한 조에 속한 플릭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2승을 수확했다. 메인 스코어러 정우빈을 필두로 고른 득점 분포를 나타냈고, 팀의 짜임새도 완성도를 높였다. 두현우의 리딩과 정우빈의 폭발력, 송찬우-임지훈의 골밑 장악, 김도훈과 박성현 등의 에너지 레벨이 조화를 이루며 상대를 압도했다. 더 모스트와 대구 코리아를 각각 22-16과 23-6으로 제압한 플릭은 조 1위로 4강에 직행했다.
팀부산과의 4강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이어졌다. 양 팀은 결승 티켓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원 포제션 게임이 계속되며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었다. 특히 플릭 U11 대표팀은 그동안 접전 승부에서 뒷심이 약한 모습을 보였기에 우려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플릭은 그간의 징크스를 떨쳐내고 결승행 막차에 탑승했다. 23-23으로 맞선 경기 막판 송찬우가 자유투 1구를 성공시키며 리드를 가져왔고, 경기 종료 직전 수비 성공에 이은 정우빈의 자유투 1점 추가로 25-23 승리를 따낸 플릭이었다.
결승에 오른 플릭은 4강 혈투 여파로 체력 저하를 드러내며 이지샷을 놓친 탓에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넘겨줬다. 결국 더그릿에 패한 플릭은 준우승으로 이번 대회 여정을 마쳤다.
팀을 이끈 배상의 원장은 “입상을 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 상승으로 다가올 것 같다. 요즘 많은 대회에 참가하며 경험을 쌓고 있기에 아이들의 성장세도 빠르고 집중력과 뒷심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 투지를 좀 더 갖고 다부지게 임한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사진_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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