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마아파트 공사현장 매몰 사고…1명 심정지·1명 경상

박고은 기자 2025. 6. 13.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내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매몰됐다.

13일 서울 강남소방서, 강남구청 등 설명을 들어보면, 이날 오후 1시2분께 은마아파트에서 배수관 공사를 하던 남성 2명이 땅 밑으로 매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2명 모두 구조됐지만, 사고로 어깨까지 흙더미에 파묻힌 60대 남성 ㄱ씨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한 명은 발목 부상 등 경상을 입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하수관 교체 공사 현장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들 중 60대 남성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내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매몰됐다.

13일 서울 강남소방서, 강남구청 등 설명을 들어보면, 이날 오후 1시2분께 은마아파트에서 배수관 공사를 하던 남성 2명이 땅 밑으로 매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2명 모두 구조됐지만, 사고로 어깨까지 흙더미에 파묻힌 60대 남성 ㄱ씨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한 명은 발목 부상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9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에 나섰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강남구 제공

박고은 기자 euni@hani.co.kr 장종우 기자 whddn3871@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