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책임임차 +역사 연결까지…조합과 ‘신뢰의 파트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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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여의도 파크원에서 입증한 '책임임차' 조건을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소개하며 조합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홍보관에서 설명을 통해 "책임임차는 단순한 대물변제와는 다르다 상권 활성화와 업무시설 유치, 자산 가치 극대화까지 제안하는 조건"이라며, "단순 시공을 넘어, 준공 이후까지 용산정비창의 업무시설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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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안은 단순 시공 참여를 넘어, 공실 리스크에 대해 시공사가 업무시설의 활성화까지 직접 관여하는 이례적인 방식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여의도 파크원 개발 당시 책임준공과 더불어 오피스 공간에 대한 책임임차 방식을 적용한 바 있다.
당시 포스코이앤씨는 약 6만5000 평에 달하는 대규모 업무시설을 중심으로 핵심 키테넌트를 유치하고, 기업 맞춤형 시공까지 직접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경험은 단지 건설뿐 아니라 공간의 기획·유지·운영까지 총괄한 사례로, 포스코이앤씨가 단지의 사후 가치까지 고려한 실행력을 가진 시공사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홍보관에서 설명을 통해 “책임임차는 단순한 대물변제와는 다르다 상권 활성화와 업무시설 유치, 자산 가치 극대화까지 제안하는 조건”이라며, “단순 시공을 넘어, 준공 이후까지 용산정비창의 업무시설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더불어 포스코이앤씨는 해당 사업지에서 9호선 여의도역과 파크원을 지하로 연결하는 연결통로 공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 시공에 그치지 않고, 유동인구 유입과 상권 활성화까지 고려한 복합적 실행 사례다.
이러한 ‘도시를 연결하는 프로젝트의 행정력과 기술력’은 이번 용산정비창 사업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포스코 빅링크’ 전략을 제안했으며, 이 중 ‘역사 빅링크’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서 용산역과 신용산역을 하나의 지하 네트워크로 연결해 업무·상업시설의 접근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입찰 전부터 오랜 기간 해당 지하 연결에 대한 사전타당성 검토를 마쳤으며, 이미 여의도 파크원과 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의 지하연결을 포함하여 다수의 사례를 통해 실적과 인허가 행정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단순히 재개발하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앞으로 다가올 용산의 ‘NEW YBD(Yongsan Business District)’ 시대에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그 중심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이앤씨는 여의도 파크원처럼 공간을 기획하고 도시를 연결하며, 건물의 가치와 도시 활성화를 끌어올린 실적이 있는 실행력 있는 회사”라며 “그렇기에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서 조합원들과 신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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