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명 몰린 ‘하남시 일자리박람회’… 이현재 시장 “지속가능 도시 발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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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의 일자리박람회에 2300여명의 구직자가 몰리며 230여명이 새 일자리를 얻거나 2차 면접을 준비 중이라고 하남시가 13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시민과 기업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가 넘치는 하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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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의 일자리박람회에 2300여명의 구직자가 몰리며 230여명이 새 일자리를 얻거나 2차 면접을 준비 중이라고 하남시가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에는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많은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했다.

행사에는 코웨이, 쿠팡, GS리테일 등 대기업은 물론 ㈜세스코, ㈜싸이맥스, ㈜네온테크 등 중견·중소기업도 참여했다. 이들 가운데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 9곳도 포함됐다.
박람회에선 23명이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111명은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해 후속 면접을 앞두고 있다. 또 온라인 채용에 참여한 30개 기업에는 102명의 구직자가 지원서를 제출하고 2차 전형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사후관리 기간을 설정해 참여기업, 구직자들과 협업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업체에 최대 360만원, 근로자에게 60만원을 지원하는 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IBK기업은행과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공동 주최했다. 박람회장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양승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 한병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시민과 기업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가 넘치는 하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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