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美 가전 제품 관세 50% 예고에 긴급 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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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상무부가 12일(현지 시간) 철강을 사용하는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50% 관세 부과 대상에 추가한 데 대해 대응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이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 관세부과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가전업계 영향과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가전의 경우 세탁기 등 품목이 다양하고 품목별로 관세의 영향이 다르므로 미국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국내·외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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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공동대응 TF 운영…지원방안 강구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2035년까지 휘발유차 신차 판매를 금지하는 캘리포니아주 규제를 무력화하는 결의안 서명에 앞서 연설하고 있다. 2025.06.1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141729560nfam.jpg)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상무부가 12일(현지 시간) 철강을 사용하는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50% 관세 부과 대상에 추가한 데 대해 대응에 나섰다.
산업부는 13일 관련 가전업계 및 협회, 기관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LG전자 등 가전기업 및 협력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이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 관세부과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가전업계 영향과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가전의 경우 세탁기 등 품목이 다양하고 품목별로 관세의 영향이 다르므로 미국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국내·외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산업부는 가전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가전업계 공동대응 TF'를 지속 운영해 가전기업과 중소·중견협력사들의 영향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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