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를 왜 들어갈려고”…수상한 점이 수두룩, 군부대 침입한 민간인

이대현 기자(lee.deahyun@mk.co.kr) 2025. 6. 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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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 한 군부대에서 누군가 탄약고 철조망을 인위적으로 훼손해 관계 당국이 경위 파악과 함께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3일 광명시, 경찰 등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8시께 "민간인이 군부대에 침입했다"며 경찰에 공조 요청을 했다.

현장에는 군 경찰, 경찰, 시 관계자 등이 출동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탄약고 근처에 설치된 철조망은 훼손되지 않는 등 탄약고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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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난 문자. 연합뉴스
경기 광명시의 한 군부대에서 누군가 탄약고 철조망을 인위적으로 훼손해 관계 당국이 경위 파악과 함께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3일 광명시, 경찰 등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8시께 “민간인이 군부대에 침입했다”며 경찰에 공조 요청을 했다.

군은 탄약고에서 250m가량 떨어진 외곽 철조망이 끊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인근 지구대에 이같이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군 경찰, 경찰, 시 관계자 등이 출동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탄약고 근처에 설치된 철조망은 훼손되지 않는 등 탄약고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시는 이날 오전 11시 52분께 재난 문자를 통해 “군사시설에 침입한 정황이 발견돼 의심자 발견 시 인근 파출소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의자는 회색 모자, 남색 반소매 티, 디지털 팔토시, 검정 긴바지 차림에 에코백을 소지 중이라고 광명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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