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명품 가방 '비닐봉지' 취급에 분노…"온라인에서 조롱까지 당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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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비닐 소재로 된 명품 가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최화정은 자신의 채널에 '신박한 게 쏟아지는 최화정 가방 속 꿀템들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최화정이 명품 브랜드 이름이 적힌 비닐 가방을 꺼내 들자 담당 PD는 "이건 브랜드 제품이냐. 아니면 뭐 사면 주는 거냐"고 물었다.
최화정은 파우치 안에 든 물건도 쿨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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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비닐 소재로 된 명품 가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최화정은 자신의 채널에 '신박한 게 쏟아지는 최화정 가방 속 꿀템들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최화정은 제작진과 함께 그릇을 구매하기 위해 파주 출판 단지로 향했다. 최화정이 명품 브랜드 이름이 적힌 비닐 가방을 꺼내 들자 담당 PD는 "이건 브랜드 제품이냐. 아니면 뭐 사면 주는 거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최화정은 "(반응이) 정말 신선하다. 산 지 6~7년 됐는데 당시 95만 원인가 그랬다"고 어이없는 듯 웃었다.
가격을 듣고 놀란 PD가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자 최화정은 "진짜다. 지금은 더 비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이거 내가 의외로 비닐봉지 취급해서 잘 든다. 비닐만 있는 게 아니고 가죽이 하나 들어가니까 괜찮지 않냐"고 답했다.
해당 제품은 모 브랜드의 PVC 소재 가방 모델로 8년 전 80만 원대에 출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화정은 파우치 안에 든 물건도 쿨하게 공개했다. 파우치 속에는 효소와 틴트 등 그가 평소 자주 쓰는 물건들이 담겨 있었다. 이어 공개된 자동차 내부에는 견과류와 핑거 초콜릿 같은 간식이 놓여 있었다. 그는"(영상) 촬영거리가 최장이다. 내가 기내식 준비한 거다. 장거리 갈 때 기내식 없으면 불안하다"라며 "대구까지 갈 때는 김밥싸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릇 공방에 도착한 최화정은 "그릇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PD의 질문에 "설거지할 때도 좋고 사용할 때 느낌이 좋아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을 밝히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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