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군부 '투톱' 참모총장·혁수대 사령관 모두 사망
유영규 기자 2025. 6. 13.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현지시간) 새벽 이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전역에 가해진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선제 타격으로 이란 군부의 '투톱'이 모두 숨졌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세인 살라미 IRGC 총사령관이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TV는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테헤란 동부에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 본부 등 주요 시설에서 화재와 연기가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모하마드 호세인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 호세인 살라미 IRGC 총사령관
13일(현지시간) 새벽 이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전역에 가해진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선제 타격으로 이란 군부의 '투톱'이 모두 숨졌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세인 살라미 IRGC 총사령관이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모하마드 호세인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국영 IRNA 통신은 바게리 총장이 작전실에 생존해 있다고 전했었습니다.
페레이둔 압바시, 모하마드 테헤란치 등 이란 핵과학자들도 이번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이란 중부 나탄즈 핵시설과 군 지휘관, 과학자 등을 노려 대대적인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IRGC는 "시온주의자 적의 침략에 단호하고 가혹하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보복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IRGC는 "이 범죄는 백악관의 사악한 통치자들과 미국 테러정권의 인지 하에 저질러졌다"며 이스라엘의 '맹방' 미국도 보복 범주에 포함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란 국영 TV는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테헤란 동부에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 본부 등 주요 시설에서 화재와 연기가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이 이란 중부 나탄즈 핵시설을 타격했으나, 공습 이후 나탄즈 핵시설에 '핵 오염 흔적'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민간인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IRNA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12명이 숨졌습니다.
이란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 운항을 일시 중단하는 등 테헤란 상공을 일시적으로 폐쇄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못지않은 적폐" 실명 깠다…감사원 내부게시판 '발칵'
- 장관 회견 중 "손 떼라!"…결국 상원의원 끌려나가 수갑
- 알몸 들어갔더니 웬 남성?…목욕탕 간 여성 충격, 알고 보니
- "빽다방 사장님 과로로 쓰러지고…알바들도 전쟁 중"
- "배고픈가?" 먹이 줬는데…"절대 안돼" 광주 아파트 발칵
- 기둥에 묶고 폭죽 쐈다…깔깔 웃고선 "생일이라 장난"
- 인력난 대통령실, 출근 않는 '윤 정부 어공' 해임 절차 착수
- 1초 만에 끝난다…"필수라더니 예약전쟁" 엄마들 광클
- 잔뜩 퍼붓거나 바짝 마르거나…올여름도 심상치 않다?
- 조은석 내란 특검 "사초 쓰는 자세로 수사논리 따라 직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