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남 은마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2명 매몰···심정지 1명·부상자 1명

강한들·우혜림 기자 2025. 6. 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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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서 배수관 작업 중 근로자 2명이 매몰됐다.

은마아파트 전경. 서성일 기자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60대와 50대 남성은 이날 배수관 작업 중 각각 어깨와 하반신이 매몰됐다. 오후 1시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2명을 모두 구조했지만 6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50대 남성은 부상을 입었고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조됐다.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우혜림 기자 sa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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