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년 맞은 방탄소년단 알엠(RM) "더 잘해보겠다, 기회에 감사"

김종은 2025. 6. 13.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데뷔 12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RM은 13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작년 6월 13일은 정말 쉽지 않았는데, 기어코 또 6월 13일이 왔다. 내가 여러분보다 더 (이날을) 기다렸다. 정말 오늘이 올 줄 몰랐다"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데뷔 12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RM은 13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작년 6월 13일은 정말 쉽지 않았는데, 기어코 또 6월 13일이 왔다. 내가 여러분보다 더 (이날을) 기다렸다. 정말 오늘이 올 줄 몰랐다"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

RM은 "돌이켜 보면 항상 아득했다. 매 앨범, 매 프로젝트, 매 컴백. 어떻게 감히 창작이란 걸 행하고 자신 있게 명함을 내밀었던 건가 싶다. 1년 반 동안 쉬니까 도무지 기억나질 않는다. 지금도 여전히 길은 안 보인다. 매번 찾으려 부단히 애써볼 뿐이다"라며 "'정확한 사랑의 실험'이라는 책을 좋아한다. 정확하게 사랑받고 정확하게 사랑하는 것, 불가능해 보이는 그 일을 늘 해내 보이고 싶었다. 내 사랑이 얼마나 닿았는지는 모르지만, 여러분의 사랑을 정확하게 받아보려 늘 해석하고 맞춰보며 살았던 것 같다"라고 아미(팬덤명)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RM은 "다시 한번 어딘지 모르지만 가보려 한다. 함께 낭만 있게 걸어가 보고 싶다. 같이 가주겠냐고 감히 청해본다. 피로의 낮, 불면의 밤,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꼬리를 무는 생각들. 그 모든 풀숲을 헤치고 허클베리 핀처럼 모험해 보려 한다. 함께해 준다면 좋겠다"라고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며, "매번 아득했던 갈림길 앞 덕분에 버티고 부득부득 걸어왔다. 12년, 긴 시간이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저희 진짜 한 번 더 잘해보겠다. 기회를 주셔서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RM은 지난 10일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뷔 역시 같은 날 군복을 벗었고, 지민과 정국은 다음 날 전역 릴레이 합류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