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영희 '얄미운사랑' 합류…11살차 이정재 엄마된다
조연경 기자 2025. 6. 13. 13:55

배우 나영희가 이정재와 모자(母子) 호흡을 맞춘다.
업계에 따르면 나영희는 tvN 기대작 '얄미운 사랑'에 합류, 또 한번 존재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얄미운 사랑'은 멜로 장인이 되고 싶은 형사 전문 배우 임현준(이정재)과 올해의 기자상 출신 정치부 기자에서 연예부로 옮긴 기자 위정숙(임지연)의 로맨스를 담는 드라마.
나영희는 극중 이정재의 모친으로 분해 신선한 케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1961년생 나영희와 1972년생 이정재의 실제 나이 차는 11살 차로, 로맨스 호흡을 맞추는 이정재 임지연의 나이 차보다 적어 흥미롭다.
또한 나영희 캐릭터 역시 왕년의 스타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과 사실상 배우 모자로 그려지는 만큼, 현실에서 배우를 업으로 삼고 있는 두 배우가 작품 안에서 펼치는 배우의 모습은 어떨지 주목도를 높인다.
메가 히트 흥행작 tvN '눈물의 여왕'에 이어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나영희는 쉼 없이 차기 행보에 돌입할 예정. 믿고 보는 중견 배우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독보적 매력을 뽐내는 나영희가 '얄미운 사랑'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전할지 신뢰를 더한다.
'얄미운 사랑'은 2025년 하반기 방영을 준비 중인 tvN 기대작으로 '굿파트너' 김가람 연출과 '닥터 차정숙' 정여랑 작가의 신작이다. 나영희와 함께 이정재 임지연 오연서 서지혜 김지훈 등이 출연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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