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선우용여 김혜자 활약에 “선배님들 왕성한 활동, 후배들이 따라간다”(라디오쇼)

이슬기 2025. 6. 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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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가 선배들에게 감사했다.

6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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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뉴스엔DB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선배들에게 감사했다.

6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민기는 신조어 '욜드(YOLD, Young+Old)'를 소개했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 은퇴 후 동호회나 지인 모임 같은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젊게 사는 시니어들을 욜드라고 부른다. 여행 금융 문화 헬스케어 이런 다양한 영역에서 욜드 세대가 새로운 소비 권력을 행사하는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방송계와 광고의 판도도 바뀌고 있다. 최근에 진짜 빵 뜨신 분 물론 예전부터 유명하셨지만, 81세 나이로 유튜브 시작한 배우 선우용여 님이 정말 핫하다. 동년배는 물론이고 MZ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면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예전에 출연하셨던 그런 시트콤도 다시 한번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했다.

전민기는 "국민배우 김혜자 씨 역시 80대 배우도 로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에 오랜 기간 2030 배우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화장품 모델 자리도 지금 김혜자 님께서 맡으셔서 화제가 됐다. 김혜자 씨 윤여정 씨 최여정 씨 등 시니어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 전민기는 "저는 딱 부모님이 딱 2세대거든요. 이분들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계시다 이건 좀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나이에 대한 그 연령에 제한 은퇴 시기가 이제 좀 늦춰지고 있잖아요. 충분히 일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을 갖고 있는데, 그걸 버리기가 너무 아까우니까. 그런 변화는 잘하는 것 같고요. 이렇게 또 선배님들이 사회에서 아직도 왕성의 활동을 해줘야 후배들도 따라가는 거란 말이에요. 굉장히 정말 바람직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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