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책 일몰제’ 시행으로 10억원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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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내년에 개최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행정 효율성 제고와 예산 절감을 위해 '시책 일몰제'를 본격해 10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번 조치는 국가산단 불황에 따른 시 재정 여건 악화와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와 관련해 행정․재정적 조직역량 결집을 위한 시의 전략적 판단이 반영된 조치로 일몰제로 인해 10억 600만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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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사업 폐지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시는 내년에 개최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행정 효율성 제고와 예산 절감을 위해 ‘시책 일몰제’를 본격해 10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2개월 간 모든 부서의 시책․제도․행사 등의 사업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소관부서 자체평가와 11일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7개 사업을 일몰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
일몰이 확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시정 제안 및 견문 보고 우수직원 포상금△365아일랜드 청년 유람단 △작은 다문화학교 운영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 선진지 견학 △동부권 이동 도서관 운영(서부권과 통합 운영) 등이다.
이번 조치는 국가산단 불황에 따른 시 재정 여건 악화와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와 관련해 행정․재정적 조직역량 결집을 위한 시의 전략적 판단이 반영된 조치로 일몰제로 인해 10억 600만원을 아꼈다.
시책 일몰제는 시가 시행 중인 예산 또는 비예산 시책 가운데 정책 환경 변화로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업을 자체 진단을 통해 과감히 폐지하거나 보완하는 제도이다.
시청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이번 일몰제 시행을 통해 절감된 예산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비롯한 시 역점 사업에 재투입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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