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아미 총집합..BTS 12주년 기념 '2025 FESTA' 대축제 [스타현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12주년을 맞았다. 30도가 넘는 무더위도 아미(ARMY, 팬덤명)를 막진 못했다. 전 세계 아미가 한껏 들뜬 모습으로 행사장을 누비며 기념일을 자축했다. 특히 지난 10일 멤버 RM과 뷔에 이어 11일 지민과 정국이 연이어 제대하면서 'BTS FESTA'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13~14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는 방탄소년단 축제인 '2025 BTS 페스타(2025 BTS FESTA)'가 개최됐다. '페스타'는 매년 방탄소년단의 데뷔 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다. 많은 인파가 몰린 만큼 약 10만 명의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장에 입장하자마자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방탄소년단의 응원봉인 '아미밤'을 본든 대형 조형물이다. 대형 '아미밤'은 정오부터 정각마다 펼쳐지는 라이팅 쇼까지 아미들은 멤버들의 포토 카드와 응원봉은 물론 을 들고 사진을 남기기 위해 한창이었다. 길게 늘어선 줄에도 아미들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자축하기 바빴다.




싱가포르에서 온 아미 라피카(Rafica) 씨와 데시(Desi) 씨는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특히 몇 년 동안의 군백기를 기다리면서 기대하는 것들이 많다. 하루빨리 방탄소년단 완전체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이날 열리는 제이홉 콘서트에도 갈 예정"이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부산에서 올라온 A씨는 "작년에는 땡볕에서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실내로 와서 조금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입장 시간도 신청받아서 원활하게 입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글로벌 아미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호석진 포토, 앵커쟁탄전, 오늘의 아미★613 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같은 날 오후 제이홉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제이홉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이 열린다. 데뷔 기념일에 열리는 만큼 제이홉과 아미들에게 큰 선물이 될 예정이다.
고양 킨텍스=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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