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군부대 탄약고 철조망 훼손"…112 신고에 경위 조사
유영규 기자 2025. 6. 13.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명시의 한 군부대에서 누군가 탄약고 철조망을 인위적으로 훼손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경위 파악과 함께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광명시는 오늘 오전 11시 52분 재난 문자를 통해 "군사시설에 침입한 정황이 발견돼 의심자 발견 시 인근 파출소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광명시가 발송한 재난문자
경기 광명시의 한 군부대에서 누군가 탄약고 철조망을 인위적으로 훼손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경위 파악과 함께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오늘(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쯤 "민간인이 군부대에 침입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자는 부대 관계자로, 탄약고에서 250m가량 떨어진 외곽 철조망이 끊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이같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는 군 경찰, 경찰, 시 관계자 등이 출동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탄약고 근처에 설치된 철조망은 훼손되지 않는 등 탄약고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명시는 오늘 오전 11시 52분 재난 문자를 통해 "군사시설에 침입한 정황이 발견돼 의심자 발견 시 인근 파출소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용의자는 회색 모자, 남색 반소매 티, 디지털 팔토시, 검정 긴바지 차림에 에코백을 소지 중이라고 광명시는 전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못지않은 적폐" 실명 깠다…감사원 내부게시판 '발칵'
- 장관 회견 중 "손 떼라!"…결국 상원의원 끌려나가 수갑
- 알몸 들어갔더니 웬 남성?…목욕탕 간 여성 충격, 알고 보니
- "빽다방 사장님 과로로 쓰러지고…알바들도 전쟁 중"
- "배고픈가?" 먹이 줬는데…"절대 안돼" 광주 아파트 발칵
- 기둥에 묶고 폭죽 쐈다…깔깔 웃고선 "생일이라 장난"
- 인력난 대통령실, 출근 않는 '윤 정부 어공' 해임 절차 착수
- 1초 만에 끝난다…"필수라더니 예약전쟁" 엄마들 광클
- 잔뜩 퍼붓거나 바짝 마르거나…올여름도 심상치 않다?
- 조은석 내란 특검 "사초 쓰는 자세로 수사논리 따라 직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