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지윤, 장마 온 제주서 딸과 데이트‥자매 같은 모녀

서유나 2025. 6. 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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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영상 속엔 장마가 시작돼 비 오는 제주도에서 딸과 데이트를 나간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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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박지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박지윤은 6월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장미 꽃밭속에 갑분 나, 그리고 고등어김치찜 뿌리기…"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장마가 시작돼 비 오는 제주도에서 딸과 데이트를 나간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버뮤다 팬츠에 슬리퍼를 신은 박지윤은 꾸안꾸 패션으로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씨에도 서로의 인생샷을 찍어주기 바쁜 박지윤과 딸의 모습은 모녀보다는 자매 혹은 친구 같아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지윤은 "애들 어릴 때 부지런히 놀라더니 맞아요, 방학 하면 뭐도 하고 뭐도 해야지 다짐하기만 하고 학교, 학원 일정 우선 챙기고 나도 일하다보면 훅 가버리는 시간들, 그중에 특히 제주의 여름이 아쉬워. 다인이랑 둘이 점심 데이트. 다인이가 좋아하는 메뉴여서 좋았고 비 와서 운치있는 장미정원에 수국까지 있어서 더 좋았다"라며 딸과 함께한 시간에 기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한 번씩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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