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연이틀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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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수처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팀은 김 단장을 어제에 이어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또 공수처는 김 단장이 대통령실 지시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집단항명수괴죄로 입건했을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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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수처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팀은 김 단장을 어제에 이어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은 지난 2023년 8월 해병대 수사단이 당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어기고 경북경찰청에 넘긴 사건 수사기록을 회수하는 역할이었습니다.
공수처는 김 단장이 회수 과정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김 단장을 상대로 이런 지시를 내린 윗선이 누구인지를 집중 추궁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공수처는 김 단장이 대통령실 지시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집단항명수괴죄로 입건했을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단장은 지난해 공수처에 사건이 불거진 2023년 7월과 8월 사이 자료들을 모두 삭제한 이른바 '깡통폰'을 제출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531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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