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와 힙합의 만남… 하남문화재단 기획공연 ‘임한별 X 치타’

이준도 2025. 6. 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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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은 감성과 에너지를 아우르는 기획 공연 '임한별 X 치타'를 다음 달 5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발라드와 힙합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를 조합해 꾸미는 무대로 보컬 그룹 먼데이 키즈 출신의 임한별과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 우승 래퍼 치타가 한 무대에 선다.

감성 발라더와 카리스마 래퍼의 만남이 성사된 공연에서 이색적인 장르 교차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별하러 가는 길', '너는 이별 나는 기다림'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한 임한별과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치타는 이번 무대를 통해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라는 정반대의 매력을 한 무대에 담아낸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음악색을 보유한 아티스트인 임한별과 치타의 매력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음악을 경험하고 싶은 이에게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R석 8만8천 원, S석 6만6천 원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 확인 및 티켓 예매는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이준도기자
하남문화재단 기획공연 '임한별 X 치타' 포스터. 사진=하남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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