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코리아' 전환한 외국인…지난달 2년 만에 최대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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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과 채권을 90억달러어치 이상 사들였습니다.
오늘(13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5월 중 외국인 증권 투자자금은 92억9천만달러로, 2023년 5월 이후 2년 만에 최대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주식자금의 경우 글로벌 무역협상 진전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완화 등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며 "채권자금은 단기 차익거래 유인과 중장기 채권 투자 수요 등의 영향으로 순유입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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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y/20250613131005530ljzm.jpg)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과 채권을 90억달러어치 이상 사들였습니다.
오늘(13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5월 중 외국인 증권 투자자금은 92억9천만달러로, 2023년 5월 이후 2년 만에 최대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원화로 환산하면 지난달 말 원·달러 환율(1,380.1원)을 기준으로 약 12조8천억원 규모입니다.
증권 종류별로는 채권자금과 주식자금은 각각 89억3천만달러, 14억5천만달러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특히 주식자금 순유입은 10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한은 관계자는 "주식자금의 경우 글로벌 무역협상 진전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완화 등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며 "채권자금은 단기 차익거래 유인과 중장기 채권 투자 수요 등의 영향으로 순유입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원·달러 환율의 평균 변동 폭과 변동률은 각 7.2원, 0.52%로, 전월(9.7원·0.67%)보다 변동성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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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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