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이런 모습 처음이야…‘꽃도령’으로 변신한 ‘남주 첫날밤‘

최승섭 2025. 6. 13.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완벽한 남장 모습을 선보였다.

서현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콧수염을 붙이고 갓을 쓴 채 완벽한 남자로 변신한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사실 남장은 저의 의견이었는데 말이죠. 좋아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허헛"이라는 글을 덧붙여, 이 파격적인 변신이 본인의 아이디어였음을 유쾌하게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서현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완벽한 남장 모습을 선보였다.

서현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콧수염을 붙이고 갓을 쓴 채 완벽한 남자로 변신한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사실 남장은 저의 의견이었는데 말이죠. 좋아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허헛”이라는 글을 덧붙여, 이 파격적인 변신이 본인의 아이디어였음을 유쾌하게 밝혔다.

다른 사진에서는 극 중 자신의 몸종 ‘방울이’ 역을 맡은 배우 오세은과 함께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로맨스 소설 속 비중 없는 단역 ‘차선책’(서현 분)에게 빙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차선책은 남자 주인공 이번과 하룻밤을 보낸 뒤 그로부터 혼인 요구를 받게 된다. 현대적인 가치관을 가진 차선책은 이를 피하기 위해 야반도주를 계획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이어가는데, 이번에 공개된 남장 역시 혼인을 피하려는 그의 기상천외한 계획의 일부다.

한편, 서현과 옥택연의 유쾌한 호흡이 돋보이는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thund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