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통산 200승 향해' SSG 김광현, 2년 36억 원에 연장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김광현이 2년 총 36억 원에 연장계약을 했습니다.
SSG는 "2025시즌 종료 후 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있던 김광현이 구단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즌 중에 계약을 완료했다"며 "이번 계약은 KBO리그 통산 200승 달성을 위한 본인의 강한 동기 부여와 이를 지원하기 위한 구단의 장기적인 구상이 반영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김광현이 2년 총 36억 원에 연장계약을 했습니다.
2007년 SSG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김광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던진 2시즌(2020∼2021년)을 제외하면, 한 구단에서만 뛴 '원클럽맨'입니다.
2년 연장 계약을 하며 2027년까지 SSG에서 뛰게 됐습니다.
400경기에 등판해 174승 104패, 2홀드,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 중인 김광현은 2027시즌까지 목표인 개인 통상 200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광현은 한국 무대에서 자유계약선수(FA) 계약 한 번과 비(非) FA 다년 계약 두 번 등 총 세 번의 다년 계약을 하며 257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KBO리그 다년 계약 총액으로는 최정과 양의지에 이어 3위에 해당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2년 동안 받은 연봉(548만1천481달러·약 74억 원)을 더하면, 총 수입 300억 원이 넘습니다.
SSG는 "2025시즌 종료 후 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있던 김광현이 구단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즌 중에 계약을 완료했다"며 "이번 계약은 KBO리그 통산 200승 달성을 위한 본인의 강한 동기 부여와 이를 지원하기 위한 구단의 장기적인 구상이 반영됐다"고 전했습니다.
김광현은 "2007년 입단 당시와 미국에서 돌아온 뒤에도 200승은 늘 상징적인 목표였다. 긴장감을 유지하고자 2년이라는 기간을 설정했고, 그 안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겠다"며 "이후 나의 가치를 다시 구단과 함께 평가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 '가세연' 김세의 아파트 2채·후원 계좌 가압류 '초강수'
- 보아 향한 도심 한복판 '낙서 테러'...팬들이 직접 지웠다
- 조정식, ‘문항 거래’ 논란...‘티처스’ 인터뷰 강행?
- [Y현장] 문화재 훼손한 '남주의 첫날밤' PD "촬영분 폐기, 변명의 여지 없다"
- BTS 지민·정국, 전역 후 첫 라이브 "다이어트 중…연예인으로 복귀하겠다"
- 한국 유조선도 홍해로...'전략 물자' 운항 허용
- 전투기 실종자 두고 '긴장감 고조'...생포 시 맞이할 '새 국면'? [Y녹취록]
- "이란 방공망 무력화" 주장 무색...주말 최대 고비
- '만장일치 파면' 꼭 1년...뒤바뀐 운명, 재편된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