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50주년 빛낸 HYNN(박혜원), 양희은 앞 감동의 '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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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HYNN(박혜원)이 MBC 표준FM 간판 프로그램 '여성시대' 50주년 특집 공개방송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HYNN(박혜원)이 마지막 곡으로 선보인 '아침이슬' 무대였다.
HYNN(박혜원)은 "'여성시대' 50주년과 26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오신 양희은 선배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직접 선곡했다"고 밝혀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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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HYNN(박혜원)이 MBC 표준FM 간판 프로그램 ‘여성시대’ 50주년 특집 공개방송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6일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50주년 특집 공개방송은 13일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났다.
HYNN(박혜원)은 첫 무대부터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열창하며 특유의 고음으로 전율을 안겼고, 이어 WSG워너비(가야G) 활동 당시 큰 사랑을 받은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HYNN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진행자 양희은은 “LED 화면이 나갔던 것 같다. 유리창이 깨지지 않은 게 다행”이라며 유쾌한 농담을 건넸고, 김일중 역시 “연습하면 되는 거냐”며 부러움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HYNN(박혜원)이 마지막 곡으로 선보인 ‘아침이슬’ 무대였다. HYNN(박혜원)은 “‘여성시대’ 50주년과 26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오신 양희은 선배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직접 선곡했다”고 밝혀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울려 퍼진 ‘아침이슬’은 관객과 청취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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