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오창석, 충격적인 두 얼굴…전노민과 일대일 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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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가 야망으로 똘똘 뭉친 오창석의 소름 돋는 두 얼굴을 포착했다.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기획 장재훈/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제작 MBC C&I)가 회를 거듭할 수록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서사가 하나 둘 씩 베일을 벗기 시작하면서 압도적인 흡인력을 선보이며 평일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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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가 야망으로 똘똘 뭉친 오창석의 소름 돋는 두 얼굴을 포착했다.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기획 장재훈/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제작 MBC C&I)가 회를 거듭할 수록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서사가 하나 둘 씩 베일을 벗기 시작하면서 압도적인 흡인력을 선보이며 평일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민강 유통 최고 권력자 민두식 회장(전노민 분)과 독대하는 선재의 모습을 포착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말끔한 수트 차림의 선재는 민회장 앞에서 듬직하고 능력 있는 법무팀 수장으로서의 흔들림 없는 포스와 당당함을 내뿜고 있다. 그의 단정한 표정은 민회장에게 신뢰를 주는 듯 보이지만, 이내 회장실을 나서는 그의 입가에 번지는 비릿한 미소와 야망 가득한 눈빛은 감춰진 그의 진짜 속내가 엿보여 더욱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흡사 ‘두 얼굴의 야누스’를 연상케 하는 선재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소름을 유발하는 동시에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그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선재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타고난 머리와 피나는 노력으로 민강 유통 법무팀 수장의 자리에 오를 만큼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과거 연인이었던 설희마저 버리고 성공을 택했을 정도로 야망과 야욕이 넘친다. 지난 방송에서는 민세리(박서영 분)가 사고를 친 사실을 알게 된 민경채(윤아정 분)가 선재에게 세리를 다시 미국으로 돌려보내라며 뒤처리를 맡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때문에 딸의 폭행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설희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선재가 또 다시 얽히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이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관계가 어떤 변환점을 맞게 될 것인지 관심과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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