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 하루여행 & 의정부 시간여행’ 본격 추진
의정부문화재단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지역특화 콘텐츠 '의정부 하루여행&의정부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2년차 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된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정부 고유의 이야기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의정부 시민을 비롯한 다른 지역 방문객에게 의정부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처음 프로그램을 운영한 지난해, 의정부 시민과 인근 지역 방문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올해 사업은 ▶테마형 코스 도입 ▶지역 상권 연계 강화 ▶참여형 콘텐츠 확대 등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올해는 기존 계절별 코스 운영에서 더 나아가 관광객 취향에 맞는 3가지 테마형 여행 코스(미술·컬링·이색도서관 여행)로 구성한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겨울 스포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컬링 여행'을 편성해 도심 속에서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눈에 띈다.
또 지역 내 소상공인 등과 협업한 콘텐츠 비중을 확대해 '상생형' 모델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찰 음식 체험', '장 담그기 체험', '국궁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다방면의 고른 체험을 선호하는 MZ세대 관광객 유입도 이번 사업을 통해 시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 내용 확인과 신청은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031-850-5172)와 하루채여행사(02-735-8142)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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