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시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정명근 화성시장…특별법 제정 건의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대한민국특례시장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13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전날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이처럼 특례시장들의 지지를 얻었다.
회의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등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수장 5명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례시장협의회, 행안부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대한민국특례시장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정 시장은 “올해 특례시로 첫걸음을 내디딘 화성시에 막중한 역할을 맡겨준 건 전국 5개 특례시가 힘을 모아 더 큰 도약을 이루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5개 특례시가 한목소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특례시장협의회는 특례시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특례시 지위에 상응하는 권한 확보를 위해 2021년 4월 설립된 협의체다.
같은 날 회의에선 5개 특례시 수장들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행정안전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건의문에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 확보, 특례시 행정기능 확대에 걸맞은 재정 특례, 특례시에 대한 실질적 사무 이양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협의회 관계자는 “현행 지방자치법과 관련 법령은 특례시에 명칭만 부여할 뿐 실질적 권한 이양과 행정·재정적 지원은 부족해 특례시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화성=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모텔 살인’ 20대女 신상 털렸지만…“남편 돈까지 깼는데” 사라진 금은방 주인 [금주의 사건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전현무, 순직 경찰에 ‘칼빵’ 발언 논란…경찰들 “참담하다”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