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조은석 첫 일정…서울고검장과 1시간 면담

편광현 기자 2025. 6. 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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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특검을 이끌 조은석 특별검사가 지명 이후 첫 일정으로 박세현 서울고검장실에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 특검은 오늘(13일) 오전 11시쯤 서울고등검찰청을 찾아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만나 향후 특검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특검은 검찰 대표적 특수통 출신으로 여야 정치인의 권력형 비리, 재벌 의혹, 세간의 이목을 끈 대형 사건 특별수사에 두루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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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석 특별검사

12.3 내란 특검을 이끌 조은석 특별검사가 지명 이후 첫 일정으로 박세현 서울고검장실에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 특검은 오늘(13일) 오전 11시쯤 서울고등검찰청을 찾아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만나 향후 특검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고검은 12.3 내란 수사를 담당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조 특검은 검찰 대표적 특수통 출신으로 여야 정치인의 권력형 비리, 재벌 의혹, 세간의 이목을 끈 대형 사건 특별수사에 두루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을 비롯한 수도권 검찰 사무를 지휘·감독하는 서울고검장을 지냈고 감사위원 재임 말기에는 감사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내란 특검팀은 역대 특검 중 최대 규모인 267명으로 꾸려집니다.

특검 1명·특검보 6명·파견검사 60명·파견공무원 100명·특별수사관 100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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