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인공지능 활용 세무조사, 정보 유출 차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음성군은 인공지능(AI) 활용 세무조사 시 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정보보호 안전 수칙을 만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음성군에 따르면 이 수칙은 지방세기본법에 근거, 세무조사 시 수집하는 법인의 과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수칙은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 사용 시 법인의 주요 경영정보 사용 금지 △타인 간 프로그램 유료 계정 공유 금지 △인공지능 정보보호 모니터링 강화 등을 포함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음성군은 인공지능(AI) 활용 세무조사 시 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정보보호 안전 수칙을 만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음성군에 따르면 이 수칙은 지방세기본법에 근거, 세무조사 시 수집하는 법인의 과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inews24/20250613123426078cylq.jpg)
안전 수칙은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 사용 시 법인의 주요 경영정보 사용 금지 △타인 간 프로그램 유료 계정 공유 금지 △인공지능 정보보호 모니터링 강화 등을 포함한다.
군은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커져 정보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수 군 세정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선도적으로 준비,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종원 방지법'⋯직영점 최소 3개여야 가맹사업 가능
- 예스24 '먹통' 장기화…오너가는 사과 대신 증여
- "대학생 딸, 용돈으로 150만원 달라는데 줘야 하나요" 갑론을박
- BTS 정국 전역하자마자⋯자택 침입 시도한 30대 중국인 女 현행범 체포
- "가수 영탁이 150억 요구"…영탁막걸리 대표, 유죄 확정
- [이재명 시대] '3대 특검' 동시 가동…'검찰폐지'도 가시권
- 민주, '코스피 5000 특위' 구성…"주식시장 제도 개선"
- 李 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협박범 "테러 안 할테니 행복한 결혼식 하시라"
- "아프려면 한국에서"…'아시아·태평양 최고 병원' 1위 휩쓴 국내 병원
- 美 자동차 관세 25% 두 달⋯현지 車 가격 인상 도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