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드디어 떴다! 마테우스 쿠냐, 2030년까지 붉은 유니폼 입는다…"맨유 유니폼 입는 것은 어릴 적부터 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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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드디어 여름 이적시장 1호 영입을 완료했다.
맨유의 풋볼 디렉터인 제이슨 윌콕스는 "쿠냐 영입은 이번 여름 최우선 과제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이른 시기에 계약을 완료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는 과거 스페인과 독일을 거쳐 잉글랜드 무대까지 오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입증했다. 그는 가장 높은 곳에 도전하기 위해 뛰어나고 역동적이며 보는 맛이 있는 팀을 구축하고자 하는 조건에 전부 부합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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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드디어 여름 이적시장 1호 영입을 완료했다. 마테우스 쿠냐가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공식적으로 공개됐다.
맨유는 지난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마테우스 쿠냐를 데려오게 돼서 정말 기쁘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는 26살의 쿠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2030년까지의 계약에 동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득점력이 보장된 공격수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탈락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무산되며 위기가 찾아왔지만, 쿠냐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대회 전부터 이미 맨유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는 상관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맨유의 풋볼 디렉터인 제이슨 윌콕스는 "쿠냐 영입은 이번 여름 최우선 과제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이른 시기에 계약을 완료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는 과거 스페인과 독일을 거쳐 잉글랜드 무대까지 오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입증했다. 그는 가장 높은 곳에 도전하기 위해 뛰어나고 역동적이며 보는 맛이 있는 팀을 구축하고자 하는 조건에 전부 부합했다"라고 밝혔다.

쿠냐는 "맨유 선수가 된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어릴 때부터 맨유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잉글랜드팀이었고 빨간 유니폼을 입는 것이 꿈이었다. 그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도와준 가족과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절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시즌이 시작돼 팀 동료들과 친해지고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팀의 소중한 일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팀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입단 소감을 마쳤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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