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5 파리 에어쇼’ 참가 수출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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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도내 항공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섰다.
경남도는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 항공기업 13곳과 '2025 파리에어쇼(Paris Airshow 2025)'에 참가해 수출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유명현 도 산업국장은 "이번 2025 파리에어쇼 참가는 도내 우주항공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항공기업의 신규 고객 발굴과 수주 물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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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파리에어쇼’에서 박완수 도지사가 계약 체결식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d/20250613115908325pbnl.jpg)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가 도내 항공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섰다.
경남도는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 항공기업 13곳과 ‘2025 파리에어쇼(Paris Airshow 2025)’에 참가해 수출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개최되는 2025 파리에어쇼는 영국 ‘판보로 에어쇼’, ‘싱가포르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에 속한다.
경남도는 지난 3월 모집공고를 통해 디케이락, 송월테크놀로지, 에어로코텍, 에이앤에이치스트럭쳐, 엔디티엔지니어링, 오르비텍, 우림피티에스, 율곡, 지브이엔지니어링, 카프마이크로, 한국복합소재, 한국비철, 한국카본 등 참가기업 13곳을 선정했다.
전시회 기간 ‘경상남도 홍보관’을 운영해 도내 항공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수출 상담을 지원하며, 도내 항공기업들의 고객 발굴과 수출 물량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내년 사천에어쇼에서 우주항공산업전을 함께 열 계획이어서 캐나다 몬트리올, 프랑스 툴루즈 등 세계적 우주항공 클러스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최대 집적지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 2023년 파리에어쇼에서 56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8억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유명현 도 산업국장은 “이번 2025 파리에어쇼 참가는 도내 우주항공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항공기업의 신규 고객 발굴과 수주 물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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