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채 상병 사건' 관련 김동혁 군 검찰단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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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동혁 군 검찰단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단장은 지난 2023년 여름 사건 발생 뒤 해병대가 초동 수사한 채 상병 순직 사건 기록을 민간 경찰로부터 회수해 오는 과정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입니다.
김 단장 주도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항명죄로 기소됐는데, 공수처는 이 과정에서 당시 대통령실 관여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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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동혁 군 검찰단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13일) 오전부터 김 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단장은 지난 2023년 여름 사건 발생 뒤 해병대가 초동 수사한 채 상병 순직 사건 기록을 민간 경찰로부터 회수해 오는 과정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입니다.
그는 지난해 공수처에 통화 기록을 모두 지운 이른바 '깡통폰'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단장 주도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항명죄로 기소됐는데, 공수처는 이 과정에서 당시 대통령실 관여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수처는 또 김 단장의 휴대전화 자료 삭제 경위에 대해서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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